안촌마을ㅡ 어느날




삼랑진 안태호 윗쪽
산길로 들어가다 보면 행곡리
안촌마을이 나옵니다.


조용한 산속마을에 들어선 전원주택들....
외지에서 요양차 오는것 같은데...




덩달아 카페도 하나.둘 생겨났네요..

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...돌나물.방아잎...

담쟁이 덩굴

울밑에 핀 봉선화 ㅡ손톱에 바르던...


옛 통로길이 있어 들어갔더니 마을윗길로 이어지고





아담한 ㅡ 둥지공원


버스 정류장앞에 ㅡ 새목쉼터

밥통안에 비치된 누룽지...반찬으로 딸려나온 도토리묵무침
콩국수& 산채 비빔밥.오이냉국...

아주까리

맨드라미 ㅡ얼마만에 보는지
반가운 얼굴 같습니다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