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호마을의 가을 풍경







시골마을의 정다움을 표현한 시

책을 보면서...누리는 간이역의 여유...



주차장

철물점 과 슈퍼



테이크아웃 ㅡ카페


여기는 ㅡ상동역입니다.




이 집 고동국이 맛있어요. 꽁치 조림도 감칠맛이 나는..

상동면 문화센터가 최근에 생겼네요.


새미 음식 문화 예술촌







늙은호박 & 모과

짖지도 않는 순둥이

호박즙


역사 ㅡ옆길에서 벽화가 이어집니다.





백일홍


목화꽃 ㅡ이걸루 옛 선조들이 솜을 만들어 이불을 지으신것
같아요.

보리수

늦깎이 가지


상동 농협이 있고

감나무잎에도 고운 단풍이....







콩대를 말리는 중...



담비가 살고있는 금호 마을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