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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원관지

여행하는 소여 2020. 9. 21. 21:13

삼랑진 ㅡ검세리

작원관 ㅡ 가는 길

 
멀리 위령탑이 보인다.




비각을 모셔 놓은 곳이다.



 


깎아지른 절벽같은 곳이다.



전장의 피비린내가....느껴져와서
뭉클해진다.







낙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경이다.
무심한 기차소리만이....정적을 깨트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