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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로 고가 & 퇴로못
여행하는 소여
2020. 9. 30. 08:14
밀양 ㅡ부북

공기부터 달라요......상쾌하고. ...









쪽마루에 앉으니 ㅡ이 편안함은 뭘까?







제철맞은 감들이 홍시가 되어 툭툭 떨어지는.....


퇴로의 유일한 카페



돌담길이 정겨운 곳




돌탑이 장승처럼 떡하니 버티고 있어 든든

모든것이 수제로 만들었던 그 시절.....

한가로운 풍경인데
예전엔 고된 노동이 아니었나 싶네요...




치즈 만들기 체험도 하고....승마장도 있어서
아이들에게 인기죠.👌👌

메밀밭 ㅡ소금을 뿌려놓은 듯.....달빛아래 더 멋지겠쥬

.디딜방아

목장승 ㅡ 마을 수호신 이쥬 (천하대장군& 지하 여장군)

퇴로못



데크길을 걸어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