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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

여행하는 소여 2020. 10. 20. 18:03

밀양 ㅡ산외면


기회송림을 지나서....

한적한 길로 접어들어서...

백일홍이 반겨줍니다.

밀양 IC 부근에 있습니다.

주차장이 넓고 ㅡ무료

자원봉사 하시는 분이 무료로 글을 써 드립니다.
위엔 ㅡ어묵...먹거리를 팔구요.

나비와 해바라기

햇볕이 뜨겁습니다...

해바라기를 그리는 ㅡ반 고흐가 생각납니다..

누워 있는 ㅡ 해바라기


고흐의ㅡ( 누워있는 해바라기& 화병에 꽃힌 해바라기))

 

 모두가 해바라기를 사랑하는 사진작가가 됩니다.

 해바라기가 절정 이네요...

해바라기를 사모하는 나비도 되어보고..

해바라기 앞에서 길을 잃었습니다..
태양에 눈이 부셔 돌연 해바라기가 되었습니다. ^^

 그늘막도 있어서...쉬엄 쉬엄 ㅡㅡ
이날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...